보도자료드로잉프렌즈, 김포 한옥마을에서 어반스케치 행사 성황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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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로잉프렌즈, 김포 한옥마을에서 어반스케치 행사 성황리 진행

그림으로 김포의 봄을 기록한 4월 문화 프로그램… 
드로잉과 전시, 교류가 어우러진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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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로잉프렌즈가 지난 4월 18일 토요일,
김포 아트빌리지 한옥마을 일대에서 어반스케치 행사를 풍성하게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4월의 김포에서 그림을 그리고, 어반스케치 문화를 함께 즐기기 위해 마련된 문화 프로그램이다.
혼자 그림을 그리는 시간이 외로웠던 사람들, 어반스케치를 경험해보고 싶었던 사람들,
그림친구를 만들고 싶었던 참가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김포의 봄 풍경을 각자의 시선으로 기록했다.

행사는 오전 10시 집합 및 출석 체크, 기념촬영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김포 아트빌리지 한옥마을 곳곳을 걸으며 풍경을 관찰하고,
각자의 스케치북에 한옥의 선과 마을의 분위기, 봄날의 색감을 담아냈다.
점심시간을 포함해 자유롭게 머물며 그리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초보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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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히 그림을 그리는 데서 그치지 않고,
오후에는 참가자들이 완성한 작품을 함께 나누는 거리 전시 시간으로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서로의 그림을 감상하며 같은 장소를 서로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는 즐거움을 경험했다.
행사 마지막에는 기념촬영과 함께 해산하며, 김포에서의 특별한 하루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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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로잉프렌즈 장진천 작가는 이번 행사를 통해 어반스케치가 전문 작가만의 활동이 아니라,
누구나 일상 속 장소를 관찰하고 기록할 수 있는 열린 문화 활동임을 보여주고자 했다.
김포 한옥마을이라는 지역의 공간성과 봄날의 계절감이 더해지며,
참가자들은 그림을 매개로 지역을 새롭게 바라보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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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천 작가는 “어반스케치는 잘 그리는 것보다, 내가 머문 장소와 시간을 나만의 방식으로 남기는 데 의미가 있다”며 “
이번 김포 한옥마을 행사를 통해 참가자들이 그림을 통해 서로 연결되고,
자신의 일상을 조금 더 다정하게 바라보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드로잉프렌즈가 주관했으며, 드로잉프렌즈와 너티브라운이 협찬사로 함께했다.
드로잉프렌즈는 앞으로도 김포를 중심으로 그림, 기록, 지역 문화를 연결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기관 소개]

드로잉프렌즈는 그림과 글을 통해 일상을 기록하고, 개인의 감정과 삶의 이야기를 창작 콘텐츠로 확장하는 문화예술 플랫폼이다.
드로잉 클래스, 어반스케치, 기록 프로그램, 출간 프로젝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사람들이 자신만의 방식으로 삶을 표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